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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가 최근 앱 업데이트를 통해 세로 영상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앞으로 디즈니플러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세로 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Disney+ 앱의 변화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향후 1년 내에 Disney+ 앱에 수직 영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앱 사용 빈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즈니 측은 이러한 기능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형식, 카테고리, 콘텐츠 유형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Disney+를 진정한 일상적 목적지로 만들고자 한다.
디즈니의 인공지능 활용
디즈니는 인공지능 기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OpenAI는 디즈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200개 이상의 인기 캐릭터를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도구 Sora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단편 영상을 생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일부 Sora 생성 영상은 Disney+에 게시될 예정이다. 디즈니는 또한 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AI에 익숙한 젊은 세대 알파(Gen Alpha) 시청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상호작용하기를 기대하는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인공지능 활용의 목적과 우려
디즈니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속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OpenAI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즈니는 인공지능을 통해 더욱 상호작용적이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자 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사용자 안전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디즈니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그에 따른 우려 사항을 함께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본 글은 일반 정보이므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